일터를 벗어난 지역에
알바가 아닌 시민들이 시위를 하러나올꺼란 생각을 못했겠지
자기네들 머리 속엔 일반시민이 시위를 하러 스스로 나온다는 개념이 없었을꺼고,
그래서 시민이 안나왔다면 언론플레이로 트랙터에게 교통체증의 책임을 돌리려 했겠지
그거 말고는 왜 저짓거리를 해서 긁어 부스럼인지
알 수가 없음
04년도 농민의날 때인가 그때도 트랙터는 상경하게 해줬는데
뭐가 구린게있다고 막는건지
아직도 용산의 힘이 작용하는건가.
시위 알바만 쓰다보니 남태령에 시민들이 모일줄 몰랐겠지
등록안내
1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