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헌재는 윤석열에게 공시송달만 시도중이죠..진전이 없습니다.
공수처는 성탄절에 출석하라고 요청하기도 했구요..
국방부는 군병력의 2차계엄에 아니라고 펄쩍 뛰었지만....
아래의 기사는 아닐수도 있음을 암시하는데요
-
'수취 거부' 집배원 또 허탕…관저 드나든 차 번호판엔 '육' '합'
-
전해드린 것처럼 윤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한남동 관저에는 오늘(19일)도 우체국 집배원이 와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서류를 전달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돌아갔습니다. 관저 앞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3359?sid=102
만약 내가 수괴라면, 특히 현재 갖고 있는 카드를 생각한다면, 타이밍은 12.24. 와 12.31. 뒤집기 시도할것니다.
문제는 누구를 동원하는가인데, 어제 남태령시위를 보고 "경찰"이면 될것같습니다.
위 두 날짜를 생각해보면...
1. 연말연시 행사때문에 경찰들 불러모으기 좋고,
2. 압도적인 지리적 잇점과 정보력으로 시위대보다 고지를 선점 가능
3. 병력이 아닌 경찰이기때문에 미국 눈치를 덜 봐도 된다는 점
4. 군병력은 아니지만 개인화기 정도는 가능하다는 점
5. 지휘권이 아직 행사되며 비선조직이 다 노출되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따라서 속전속결의 방법으로 경찰세력 중심 주요거점 장악, 군에게 이양후에 계엄 선포후 친윤셰력 다시 불러모으면 될것 같다는 생각합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현재의 내란세력들 보고도 꿈이라고 하시면 굉장히 나이브한 생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