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고싶지만 휴일에도 일해야해서
못가네요.ㅠㅠ 참 가난한게 한스럽습니다..
휴일에 쉬고 평일에 일하는 사람다운 삶
살아보고 싶네요..
시위도 아무나 못하는 세상인가 봅니다...
역사적 현장에 나도 있고싶단 마음이죠...
같이 있으면 기분이 더 좋거든요
아무 노력없이 남들의 고생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의 평온함에 무임승차에서 편하게 사시겠다고요?
계엄령 일어나 총쏘면 맞아죽고??
저는 어제 같이 날밤 샜는데
오늘 차벽이 열리고 행진한다니까
또 가고 싶네요 그 감동을 느끼고
싶은데
너무 고생하셨어요 엄청 추우셨을텐데 ㅠㅠ
많은분들이 아침에 교대해주셔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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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현장에 나도 있고싶단 마음이죠...
같이 있으면 기분이 더 좋거든요
아무 노력없이 남들의 고생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의 평온함에 무임승차에서 편하게 사시겠다고요?
계엄령 일어나 총쏘면 맞아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