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14년 지났는데 충격~ 동일본산 방사능 버섯, 익명 유통3

후쿠시마 14년 지났는데 ‘충격’…동일본산 방사능 버섯, 익명 유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약 14년이 지났지만, 동일본 지역에서 채취된 야생 버섯의 방사성 물질 오염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현지 시민단체가 지난 9월 이후 인터넷 물품거래중개업체 메르카리 등에서 구매한 이와테와 후쿠시마현 등 동일본산 야생 버섯 10

뭐... 이건 예견 했던 일이죠.

우리나라에 안들어 오면 그게 더 이상함.

두창이 휘하, 대통령실 십상시, 국무위원들

대일 노비 외교, 핵폐수 방류 건도 조사해서 다 감방 보내야함.

10년 동안 핵폐수 먹을 수 있게 공급해줘야죠.

특히 김태효 이 새끼는 사형에 준하는 형벌을 받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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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버섯으로 둔갑해서 팔릴거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2024-12-22 점아이콘

사형에 준하는 말고 그냥 사형으로 하시죠. 힘들게 돌아갈 필요 있을까요?

어짜피 그놈도 내란동조했겠죠. 아직 들어나지 않았을뿐.

2024-12-22 점아이콘

브로콜리커피

안가고, 안먹는게 답.

2024-12-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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