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던 일상이 12월 3일 저녁 고무호스로 덜 맞은 좆병신새끼 때문에 깨지고 난 뒤 종종 울컥하고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탄핵 집회에 나가서 목청껏 소리도 지르고 분풀이도 해봤지만 아직 울분이 남아있습니다. 뭔가 소화가 안된 것처럼 답답한 느낌이랄까. 뉴스에 나오는 병신 윤석열이나 내란의힘 개새끼들 헛소리 보면 기분 좋다가도 화가 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다가도 울컥하고 올라옵니다. 이런 게 홧병인가?? 입만 열면 구라 치는 용산 돼지 새끼가 헌법재판소 서류는 안 받는데,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는 받았다는 뉴스를 보면 그냥 욕부터 나옵니다. "에라이 개쓰레기새끼" 나이 처먹고 어쩜 이렇게 병신 같을 수 있을까? 단 1초도 대통령으로서 책임감이란 걸 느껴볼 수가 없습니다. 나이 먹고 덩치만 컸지 그냥 애새끼 같습니다. 이딴 새끼가 3년여간 정부를 운영했으니 제대로 굴러갈 리가 없죠. 이태원 사고가 터져도 아무도 책임을 안 지고, 폭우가 쏟아져도 그걸 보면서 퇴근을 했다고 말하는 이 쓰레기가 무슨 국정운영을 하겠습니까. 태풍 피해 입은 시민 앞에다 두고 보리밥 처먹을 생각만 하는 이런 새끼가 무슨 국정운영을 하겠습니까. 진짜 이러다 홧병 날 거 같습니다. 내란하려다 실패했으면 그냥 알아서 뒤지든가 아니면 하야 선언하든가 책임을 져야지 이 쓰레기 새끼는 책임감이라고는 1도 없는지 개소리만 지껄이고 있네요. 제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탄핵됐으면 좋겠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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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딸라
저번주 탄핵 가결되는거보고
그동안 묵혀있던게 좀 내려가는 기분이었는데
1주일이 지난 지금 아무것도 변한게없는거 보니
너무 무기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