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뭐빠지게 쌓아 올린 커리어를 잘못된 사리 판단으로 날려 먹는걸 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0.000001정도는 있지만 분명히 내란성공 이후의 단맛을 꿈꾼 죄겠지요..
뭔 부귀영화를 누릴꺼라고...
추운데 나라지킨다고 나가서 고생하는분들 보면서도
내란범들에 안타까움이 티클만큼이라도 있으시군요
별들아 떨어져라~
굥 폭파시키면서 떨어져라~
상임위나 청문회 나와서 했던 행동들 보면
일말의 동정심도 주면 안됩니다
장태완장군 같은 사람이 없었던 것이 저는 겁나더라고요.
실제 무력행사를 할 수 있는 군인들 중에 내란지시 확실히 거부하거나 막아선 인원이 없으니까요.
여지껏 저런판단으로 저자리까지 올라간거고 마지막에 실패한거죠
아니면 같은일 또 벌어짐
등록안내
추운데 나라지킨다고 나가서 고생하는분들 보면서도
내란범들에 안타까움이 티클만큼이라도 있으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