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어느정도 틀이나 시놉시스는 는 다 짜여져있고.
스토리 구상도 어느정도 마친 상태 입니다.
캐릭터 이미지도 AI로 캐릭터별로 분류 작업도 다 해뒀습니다.
단지 스토리 시작점이나 스토리에 숨겨둔 기믹 스토리 진행에 대해 어느정도 지금 연관 인물관계도 마무리가 어설퍼서
어떤식으로 전개해야 스토리가 고구마가 적을지 고민중이라 열심히 마인드맵을 펼쳐놓고 고민중입니다. ㅋㅋ
원래 하던 소설류는 회귀 + 로판 쪽이라서.
가장 제일 많이 먹히는 부류인데 생각보다 요즘..조회수가 줄어서..
도중 집필 하차했습니다. (도주)
와~ 대단해요!
소설가 멋진 직업인가같아요.
꼭 완결해서 대박나시길
한번도 대박난적도 없고 악플에 -_-;; 내가 적어도 너님 보다 잘적겠다 말을 몇번 맞고 크리티컬에 쓰러진 상태 입니다..
ㅎㅎㅎ
@h1zz 자작 소설 사이트는 대부분 평가가 매우 혹독 합니다.
이정도의 구상에 고구마 전개로? 뭘 먹겠어? 이런식으로 매우 채찍질 심합니다
거기 사람들이 대부분 소설 자작류를 하루에 몇십편씩 올라오는 1화마다 보고
다 어느정도 기억하고 즐겨찾기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별로 올리는 집필 글들을 꾸준히 확인하고
평가도 하는 편이라서요..
무서워요 의외로 글 올릴 때마다
눈 찔끔 감고 올립니다.
마치 과제를 채점받는 기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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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느정도 틀이나 시놉시스는 는 다 짜여져있고.
스토리 구상도 어느정도 마친 상태 입니다.
캐릭터 이미지도 AI로 캐릭터별로 분류 작업도 다 해뒀습니다.
단지 스토리 시작점이나 스토리에 숨겨둔 기믹 스토리 진행에 대해 어느정도 지금 연관 인물관계도 마무리가 어설퍼서
어떤식으로 전개해야 스토리가 고구마가 적을지 고민중이라 열심히 마인드맵을 펼쳐놓고 고민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