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골프, 외교용 아닌 "내란용" 특전사 707과 계엄 계획 다지기2

총살도 아깝다.

능지처참이 답이다.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넘!!

박선원 "尹 골프, 외교용 아닌 '내란용'…특전사 707과 계엄 계획 다지기"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 간사인 박선원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특전사 최정예 부대인 707특임단원 등과 군부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건 비상계엄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었다고 주장했다. 용산 대통령실이 밝혔던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 시대를 대비한 외교용'이 아니라 '내란용' 골프였다는 것. 707특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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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명태 사건 터지고 지지율 10프로대 최저 나올때인데,

태연하게 골프치러 다녀서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내란 작당을 했던거였네요.

2024-12-23 점아이콘

바람따라폰따라

역시 야외는 도청하기 힘드니까 지들끼리 떠들면서 내란을 모의했근요.

2024-12-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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