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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내란(친위 쿠데타)를 시도한 이유는 뻔합니다.
거니랑 머리를 맞대고 아무리 생각해도 다음 대통령은 민주당이거든요.
그리고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윤가랑 거니는 백퍼 감옥이에요.
상식적으로 봉사활동 표창장 위조, 미국 대학에서도 상관없다고 한 오픈북 시험 조언 수준의
입시비리로 가족을 싸그리 감옥에 쳐넣고 의사면허 박탈하고 지랄을 했는데...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불법적인 고속도로 노선 변경, 주가조작, 선거법 위반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부정과 비리를 저지른 윤가와 김거니가 감옥에 안가는게 이상하죠.
그래서 아무리 짱구를 돌려봐도 답이 안나오는 거죠.
유일한 방법은 영구집권 밖에 없어요.
당연히 합법적인 영구집권은 불가하죠.
그렇다면 유일한 방법은 군부를 동원한 쿠데타 즉 내란이죠.
사실 부정선거의혹??? 그건 멍청한 김용현이나 이하 군인들을 선동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김용현 이하 군인들이 그저 도구에 불과했다는 건 석변호사의 기자회견에서 드러납니다.
"대통령이 체포해라, 끌어내라, 한 적 없다."
이 말은 뭐냐... 김용현을 비롯한 내란 중요 종사자로 수사받는 이들을 배신한다는 거죠.
뭐..윤석열은 배신의 아이콘이자나요.
검찰 구석에 찌그러져있던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화려하게 복귀시켜 준 문재인 전 대통령도
일순간에 배신 때린 인간이고 생사고락을 함께 하던 한동훈이를 체포해 죽이려 했던 인간쓰레기죠.
차지철이나 장세동이를 그렇게 충신이라고 물고 빠는 2찍들이 정작 윤가의 패륜적인 배신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죠. 그냥 지능이 낮아서 그래요.
그렇게 지능 낮은 지지자들을 이용하면 어떻게든 쿠데타에 성공하면 뭔가 영구집권이 가능할거라고
상상했을거에요.
윤가와 거니가 내란을 일으킨 진짜 이유는 그저 퇴임 후 감옥에 가기 싫어 영구집권을 노린거에요.
다른 이유가 있을리 없습니다.
https://v.daum.net/v/202412230854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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