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제대로 한방. '미치광이 역적' '이적단체'

"尹은 역적, 국힘은 이적단체!"‥'보수원로' 조갑제도 오죽하면
보수 원로 논객으로 꼽히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그를 두둔하는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 전 편집장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짓은 못한다"는 글을 올려

"조 전 편집장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짓은 못한다"는 글을 올려 윤 대통령을 '미치광이 역적', 국민의힘을 '이적단체'라고 비판했습니다.

"명백하고 현존하는 미치광이 역적 대통령을 제명할 줄 모르는 국힘당은 이적단체"라며 "미치광이를 끼고도는 집단도 미치광이다, 곱게 미친 게 아니라 더럽게 미친 것"이라고 그야말로 직격했습니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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