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에 생명 나누고 떠난 40대 엄마 "좋은 일 했으니 행복할 것"6

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박혜은(43)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심장과 폐, 간, 좌측 신장을 기증했다.

3명에 생명 나누고 떠난 40대 엄마…"좋은 일 했으니 행복할 것"
아들 두 명과 딸 한 명을 둔 40대 여성이 낯선 이 3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 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박혜은(43)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심장과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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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2-24 점아이콘

팽수핑구

에고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2-24 점아이콘

바닐라라땡

위대하신 분이네요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2-24 점아이콘

0 총독과콜걸사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2-24 점아이콘

일품장어

좋은데 가실꺼에요

2024-12-24 점아이콘

0 빨간소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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