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2

외않됀데_
등록일 2024-12-24 18:03
조회수 255

옛날옛날 한 노부부와 매리라는 개가 있었습니다.

노부부는 자식이 없었기에 매리를 자식처럼 사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해의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노부부는 매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을 눈치챘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허둥지둥 매리를 찾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집안 곳곳을 뒤지던 중, 할머니가 크리스마스 트리

뒤쪽에서 메리를 찾은거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메리 그리숨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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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영감

부장님! 빨리 가서주무슈

2024-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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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키티뿅뿅

와짝짝재밌어요짝짝

2024-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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