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적중한 예측. 부제:중국, 한국의 국제적 위상의 사필귀정.27

뭔 고대기록가져와서  한참 얘기하다가

갑자기 gdp라는 기준은 1930년대이후 고안된거니깐 의미가 없다

그 주장 ��

주장으로 주장을 근거해요?

웃기네 진짜ㅋㅋ

내가 정조년간전후로 통신사 알아보랬더니

영조년간을 가져오는건 그냥 학문적으로

열린사고없이 걍 내가 아는것만 믿겠다는거죠?

1800년대부터

중국도 맛이가고 조선도 맛이갔습니다

이분 디씨에 일뽕들이랑 붙여보면 재밋겠네ㅋㅋ

여기서 혼자 외로운싸움하지마시고

디씨역갤가서 일뽕들을 참교육하러가세요

@크로룡 1. 크로룡님께서 얘기하시는 게 흔히 기원후 1930년대에 고안된 GDP를 위시한 현대 경제 지표들에 의거한 자료들입니다. 이것들이 통용이 된 것은 기원후 1950년대부터죠. 이 현대 경제 지표들로 기원후 1930년대 이전의 각국들의 역량을 가늠하는 것에는 오류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대표적인 예를 들면서 말씀드린 것이구요. 게시글에 설명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2. 조선 후기 곧 조선의 중흥기, 부흥기, 제 2차 최전성기의 기록들을 쭉 나열한 겁니다. 기원후 1800년대 전반 즉, 순조의 재위시기 당시의 기록도 버젓이 있는데 말입니다. 영조 연간만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3. 중국, 한국 중심의 국제사회(국제질서)가 파열이 난 것은 근현대사가 시작되는 시점 그리고 영국에 의해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하는 시점인 기원후 1800년대 중반의 시점부터입니다. 근래 들어서면서 중국, 한국의 본격적인 약진으로 인해 기원후 2030년대에는 중국, 한국 중심의 국제사회로 회귀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질 것으로 보여지지요?

@-대한민국파워 

오류가 나올수 있다는거지

그전의 자료해석이 180도 바껴서 조선이 일본보다 경제력이 높았다는 해석으로 탄생할 수 없음

오류의 가능성으로 그전자료를 무시한다면

고대사 연구들은 모두 허구로 치부해야함

통신사 공부하고 오세요

중국, 한국중심의 세계사적 국제질서는 구성된적이 없음

높이 쳐주자면 국제질서의 한 축이라고 평가해줄수는 있음

무슨 소중화사상에 물든 빠도 아니고

적당히하세요

@크로룡 1. 오류가 보통 오류가 아니라서 제가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따라서, 제가 기원후 1930년대 이전의 각국들의 역량을 가늠을 할려면, 당시의 기록들을 통해서 가늠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2. 네. 제가 위의 답글에 첨부해드린 게시글들을 보시면, 일본국(왜국)은 에도 막부 시대 당시에도 이전의 시대와 차이가 없이, 사상, 학문, 문화, 체계, 체제에 대한 이해도에서 조선국의 통신사원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에 필사적이여왔고, 조선국을 극도로 숭상하는 게 일반적이여온 걸 알 수 있습니다.

3. 버젓이 잘 구현이 되었습니다. 영국을 위시한 산업혁명이 만개되는 시점 그리고 근현대사가 시작되는 시점인 기원후 1800년대 중반 이전까지는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중국의 역대 왕조들을 섬기는 형식을 취해왔는데, 중국의 역대 왕조들은 이 중에서도 오직 한국의 역대 왕조(고조선~조선)들에 대해서만 전세계의 압도적인 일등국에 해당되는 극진한 대접을 베풀어왔으니까요. 심지어 한국의 역대 왕조들에 대해서 규모가 상대적으로 중국 자신들보다 작을 뿐, 종합적인 선진화 수준은 자신들과 동급인 유일무이한 특수한 존재로 여겨왔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대단한 것이지요.

@크로룡 

위의 제 답글에 첨부한 게시글들과 더불어 이것도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글들도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크로룡 

이 기록들도 참조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한민국파워 

하..어이가 없네요

1. 오류로 따지면, 사기, 일본서기, 삼국유사

오류가 심하지 않은 책이 어딧나요? 다 연구로 보정하는거지. 이걸 부정하는데 역사학을 운운할 자격이 있으시다고 생각하시나요?

2. 제발 검색이라도 하고 오세요, 통신사가 200년동안 내내 극진한 대접을 받았던가요? 님이 주장하는건 에도 초중기까지죠. 어휴..

3.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중국을 섬기는 뻘소리는 창작입니까? 중국인이신거죠?

광동에서 걸어잠구고 중국식 예를 안 따르면 무역안하겠다니 척을 한거지 ... 매카트니 사절단은 뭐라 설명하실건지?

중국은 저놈의 중화제일주의때매 또 망할거에요

하긴 지금 중국도 중국인들이 오랑캐라 부르던 애들이 만들어놓은 영토지 뭐~

@크로룡 1. 중국 정사 25사, 명실록, 청실록, 책부원귀, 속자치통감장편, 만국내조도, 황청직공도는 물론, 한국의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고려사절요, 동국통감, 동인지문사륙, 고운집, 동문선, 조선왕조실록, 일성록, 승정원일기 등등 서로 비슷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측의 내부 자뻑(?)의 기록들이 왕왕 있는 건 잘 아실 것이고, 이게 실제 그대로와는 정반대로 서술했음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심지어 조선왕조실록의 서술 정확도, 정밀도는 말할 것도 없지요.

2. 네. 적어도 근현대사가 시작되는 시점 그리고 영국에 의해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되는 시점인 기원후 1800년대 중반의 시점 이전 시대는 변함이 없이 그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3. 사실입니다. 1번에 서술한 역사서들에 정확하게 언급되어 있으며, 2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기원후 1800년대 중반 시점의 이전 시대 동안은 유럽권을 포함한 서구(서역, 서양)권의 모든 국가들이 중국의 역대 왕조들을 숭상하는 언급들을 남겨왔으니까요. 기원후 700년대, 800년대 당시 서구권의 최선진국, 최강대국이였던 이슬람 왕조에서 신라국을 숭상하는 기록들을 수없이 남긴 것도 이와 크게 연관되는 예이지요.

@크로룡 

뭐, 기원후 1792년~1793년경 당시 영국 사신단의 정사인 조지 매카트니가 청 조정에 입조해 청 조정을 섬기는 형태를 취한 게 조선왕조실록 정조실록에도 나와있고, 어찌 되었건 자신들의 종합적인 역량이 부족하니, 기원후 1800년대 전반 시점까지는 일본에게도 섬기는 형태를 취한 거라고 보는 게 가장 합당한 추론이지요. 기원후 1800년대 전반 포함 그 이전 시대 동안은 중국, 한국이 전세계의 변함이 없는 양대 최선진국이여왔던 것이지요. 근래 들어서 중국, 한국이 본격적인 약진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기원후 2030년대엔 중국, 한국 중심의 국제사회, 국제질서로 회귀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건 현 게시글에 나와있네요.

@크로룡 중국의 중화사상, 한국의 소중화사상, 동중화사상, 한국식 중화사상은 대대로 그만한 국제적 위상, 총체적 역량을 지녀왔기에 가져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주의, 사상입니다. 중국, 한국이 근래 들어서 본격적인 약진을 하면서 위의 사상들이 예전처럼 다시 대외적으로 완벽히 구현될 여지가 유의미하게 보이고 있지요. 근현대사 시작 시점~현대사 초반부에 대외적으로 구현된 영국제일주의, 미국제일주의와 본질적으로는 크게 다를 게 없다고 생각이 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파워 

1. 비슷한 언급을 하고 있다라는게,
1930년대 이전 즉, GDP라는 개념이 적용되기전의 기록에 일본이 더 못산다고 기록됐다구요?ㅋㅋㅋㅋㅋㅋ

조선왕조실록의 대내 정확도는 높겠지만, 폐쇄적인 상황에서 통신사가 맛이가는것도 외교적으로 알지못한 조선정부가 무슨 수로 정확하게 일본을 기록했다는 겁니까??

2. 이봐요.. 신항로개척이전에는 중국은 머나먼 세상이었으니깐, 섬긴다는 소리가 말도 안되는겁니다.

알라딘에 반영된 중국에 대한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죠. 중국이 뭔지도 모르는데 뭘 섬겨요

1600~1700년대에는 청왕조가 해금정책 + 광동 조지기 들어가니깐 무역할라고 중국방문한 상인들이

굽실거린거지 ㅋㅋㅋ 무슨 서양에 청왕조를 섬겼느니 뭐니... 국뽕주모도 저정도는 안할듯

3. 밑에 1800년대 중반이전에도 어쩌고 저쩌고 글을 봤는데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

사실, 이에 대해선 기원후 1800년대 전반의 시점까지만 하여도 일본보다도 못해왔었던 유럽권(더 정확히 말씀을 드리자면, 유럽-카톨릭[가톨릭]권 이렇게 되지요.)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것은 전세계 기준으로 보면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관련 기록들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라고 적어놓고 서양의 기록은 단 한줄도 안나오는건 유머인가요?

그렇다면 그 위쪽에는 서양관련 기록 언급이 뭐가 있는가? 

마르코폴로가 있네요???ㅋㅋㅋㅋㅋ 마르코폴로는 일본에 가본적이 없는데요?ㅋㅋㅋㅋㅋ

마르코폴로에 대한 기록으로 일본이 대단했다 치켜세우고, 서양이 덜떨어졌다~ 

이런 결론의 근거는 이게 다입니까???

4. 중국의 중화사상, 한국의 소중화사상, 동중화사상, 한국식 중화사상은 대대로 그만한 국제적 위상, 총체적 역량을 지녀왔기에 가져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주의, 사상입니다. 

---------------------------------------------------------------

로-대한민국파워 

1. 비슷한 언급을 하고 있다라는게,

1930년대 이전 즉, GDP라는 개념이 적용되기전의 기록에 일본이 더 못산다고 기록됐다구요?ㅋㅋㅋㅋㅋㅋ

조선왕조실록의 대내 정확도는 높겠지만, 폐쇄적인 상황에서 통신사가 맛이가는것도 외교적으로 알지못한 조선정부가 무슨 수로 정확하게 일본을 기록했다는 겁니까??

2. 이봐요.. 신항로개척이전에는 중국은 머나먼 세상이었으니깐, 섬긴다는 소리가 말도 안되는겁니다.

알라딘에 반영된 중국에 대한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죠. 중국이 뭔지도 모르는데 뭘 섬겨요

1600~1700년대에는 청왕조가 해금정책 + 광동 조지기 들어가니깐 무역할라고 중국방문한 상인들이

굽실거린거지 ㅋㅋㅋ 무슨 서양에 청왕조를 섬겼느니 뭐니... 국뽕주모도 저정도는 안할듯

3. 밑에 1800년대 중반이전에도 어쩌고 저쩌고 글을 봤는데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

사실, 이에 대해선 기원후 1800년대 전반의 시점까지만 하여도 일본보다도 못해왔었던 유럽권(더 정확히 말씀을 드리자면, 유럽-카톨릭[가톨릭]권 이렇게 되지요.)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것은 전세계 기준으로 보면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관련 기록들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라고 적어놓고 서양의 기록은 단 한줄도 안나오는건 유머인가요?

그렇다면 그 위쪽에는 서양관련 기록 언급이 뭐가 있는가? 

마르코폴로가 있네요???ㅋㅋㅋㅋㅋ 마르코폴로는 일본에 가본적이 없는데요?ㅋㅋㅋㅋㅋ

마르코폴로에 대한 기록으로 일본이 대단했다 치켜세우고, 서양이 덜떨어졌다~ 

이런 결론의 근거는 이게 다입니까???

4. 중국의 중화사상, 한국의 소중화사상, 동중화사상, 한국식 중화사상은 대대로 그만한 국제적 위상, 총체적 역량을 지녀왔기에 가져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주의, 사상입니다. 

---------------------------------------------------------------

ㅋㅋㅋㅋㅋ 팍스 로마나, 팍스 브리테이카, 팍스 아메리카라는 단어는 들어봤나유??

중국은 걍 대항해시대 이전 동아시아 중심 세계관 한정 최강자일뿐이죠

동남아에도 비비지 못한 애들을 세계 누가 섬겼다는건지 어휴..

@크로룡 1. 비슷한 언급을 하고 있다라는게,

1930년대 이전 즉, GDP라는 개념이 적용되기전의 기록에 일본이 더 못산다고 기록됐다구요?ㅋㅋㅋㅋㅋㅋ

조선왕조실록의 대내 정확도는 높겠지만, 폐쇄적인 상황에서 통신사가 맛이가는것도 외교적으로 알지못한 조선정부가 무슨 수로 정확하게 일본을 기록했다는 겁니까??

이것에 대한 반론:네. 정확하게 그렇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포함한 중국, 한국의 각 기록들, 이를 뒷받침해주는 일본의 금석문을 포함한 각 기록들 그리고 유구국의 만국진량의 종의 문구 등등을 보면, 안 그래도 높았던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들의 신뢰도가 더 올라간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를 반대하는 건 소위 일본국 내부의 자뻑(속된 말로 이를 방구석 여포, 안방장비 행동이라고들 하지요.)에 해당되는 몇 기록들 말고는 없을 겁니다. 신뢰도가 높은 각 기록들이 큰 맥락상으로도 비슷한 언급들을 해오고 있으니, 이렇게 어찌 하겠나요. 그럼, 크로롱님께서 소장하신 기록들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 기록들의 정밀성, 신뢰도는 보장할 수 있는 것인가요?

2. 그러니까, 기원후 1800년대 전반 포함 그 이전에는 유럽권에선 중국의 역대 왕조는 당연하고, 일본마저도 숭상하는 언급을 하면서 일본과 통호할 때 섬기는 형태를 취한 것 아닙니까? 유럽권의 각 국가들이 국제적 위상, 총체적 역량이 진작에 높았으면, 진작에 자신들이 정벌을 했거나(유럽-카톨릭권 외부 더 세심한 의미로 자국의 밖에 사는 미약한 외국, 원시 시대를 이룬 원주민들은 정벌해왔죠.), 아니면, 항례(대등한 격으로 맞이한다는 의미입니다.)를 하거나, 자신들을 섬기는 형태의 관계를 강제했을 것입니다. 근현대사가 시작되는 그리고 영국에 의해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하는 기원후 1800년대 중반 시점부터 유럽권의 각국들이 어떻게 나왔는지 생각해보십시오.

3. 2번에 연관되어서 제 게시글들에 유럽-카톨릭권의 각국들의 일본에 대한 언급도 수록되어 있는데요. 다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4. 팍스 운운은 근현대사~현대사 초반을 지나서 과거 시대의 국가들에게 붙힌 임의적 용어들입니다. 제가 제시해드린 게시글들을 보면,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중국의 역대 왕조들을 섬기는 형식을 취해왔고, 중국의 역대 왕조들은 이들 중에서도 항상 오직 우리나라의 역대 왕조들인 고조선~조선에게만 전세계의 압도적인 일등국에 해당되는 극진한 대접을 베풀어왔으며, 나아가, 규모가 중국 자신들보다 작을 뿐, 종합적인 선진화 수준은 중국 자신들과 동급인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인정해왔을 정도이지요. 게다가, 동남아시아~남태평양권에는 고대 시대부터 중국계 이주민 집단이 대거 이주해 지배층, 사회 요직들을 거머쥐어 오늘에 이르렀는데요. 태국만 해도 그러해왔고, 심지어 싱가포르는 중국계가 인구의 75%에 이를 정도지요. 동남아시아권 관련 언급은 무슨 근거에 기반하신 말씀이시죠?

@크로룡 

일단, 위의 제 답글들에 첨부된 제 게시글들만이 아니라, 이 게시글들도 참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로룡 

동남아시아권 관련 언급에 대한 반론을 뒷받침해주는 자료를 첨부하겠습니다. 동남아시아~남태평양권의 모든 국가들이 중국, 한국을 섬기는 형식을 취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계 이주민 집단이 고대 시대부터 동남아시아~남태평양권에 대거 이주해 지배층, 사회 요직들을 거머쥐어 오늘에 이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