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국회 의안과에 접수하러 갔는데,
국회의장이 헌재 재판관 임명 안하면 하자고,
지금하면 절차적 정당성이 문제 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론 답답하긴 한데,
국회의장이 담장 넘던 진정성을 믿어 봅니다;;;
ㅇㅇ 오늘 청문회 끝났는데
하루는 기회를 줘야 헌재에 당위성이 생기지 않을까 싶아요
단 그 선택이 틀리면 가차없이 믿음을 져버리면 되죠....
우원식은 아직까진 까방권 남았음
저게 팩트면 추후 뭔일 생기면 우원식이 다책임져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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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늘 청문회 끝났는데
하루는 기회를 줘야 헌재에 당위성이 생기지 않을까 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