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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dna 육군사관학교2

도룡님
등록일 2024-12-24 21:26
조회수 1252

존경하는 선배

백선엽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하나회 알자회 독사파로 끊임없는 파벌

영관 장관급 장교들은 카르텔

대수장같은 태극기부대같은 시각의 이익집단화

태극기집회에 빠지지 않는 육사 기수별 깃발

야전가면 선배에 복종

야전가도 사단장 부관하면서 밀고 끌고 지랄염병

주요보직 독식. 주요직위 물려주기

직속상관보다 자기 선배명령 따름

이런 군인을 키우는 곳이 육사인데

교훈이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간다는 거다.

웃겨죽는다.

군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생기기까지 몇십년 시간걸렸는데

육사 무뇌 장교단 때문에 전체 군인이 매도됨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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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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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나라 사회에 쫙 깔린 혈연 지연 학연에서 비롯된 부조리죠

2024-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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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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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님

정답은 육사해체. 고위장교 비율제. 동기간 주요직위자 출신별 배치

2024-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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