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그냥 정규방송 뿐이네요.
옛날엔 크리스마스 특직 방송이 꼭 있었는데 없어지니까 아쉬워요
시청률 안 나오니까 평성 안하는거겠지만요.
어릴때 가수들 나와서 캐럴도 부르고 그랬던 방송이 오늘은 그립네요.
시절도 그렇고 예전 낭만이 없는 시대라서 그런가봐요.
방송국도 요새 돈이 없어요
요즘은 메리크리스마스 아니고 해피할리데이라고들 하잖아요.
김석렬 트리에 매달아 화형시키는거 보여줬으면
국딤이나 한동훈한테 물어보시길
이젠 그런 느낌이 없어서 아쉽네요.
교회라도 가봐야 느껴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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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도 요새 돈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