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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노스포5

  • 위풍닭닭
  • 등록일 2024-12-25 00:59
  • 조회수 1538
안중근이 주인공으로 다룬건 말고는

저한텐 별로였습니다. (옆에 여친은 괜찮다고 했음)

 

개인적으로 요런류의 영화는 좀 더럽고 처절해야하는데

깨끗하다고해야하나...

 

초반엔 좀 처절하게 나오긴합니다만

원래 전투가 이랬는지 모르겠는데 총쏘고 갑자기 육탄전...음..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펜하이머가 생각나는 분위기입니다

조용조용합니다.

 

그리고 개xx인 이토히로부미는 누군가를 영상케 한 만큼 비슷합니다. 노린건가 싶기도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깨끗하다....

처절함이 부족해보인다

일본개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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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렌지먹던귤

26일 예매완료했어요

더 궁금해지네요~

2024-1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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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은하수길

(옆에 여친은 괜찮다고 했음)



 

2024-1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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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팬더기

저도 방금 보고왔습니다. 저한텐 좋았는데 남들한테 추천해줄만하냐 물어본다면 선뜻 예라고 말해주긴 어렵네요. 엄청 건조하고 담백한 영화라 대중성하고는 거리가 먼거같고 호불호 쎄게 탈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독립군들 캐릭터들이 좀 더 입체적이었다면 좋았을텐데.

2024-1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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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롱롱다롱

영상미와 배우 연기는 좋았는데

더 극적으로 끌고갈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현빈보다 이동욱,박정민, 조우진 연기가 끝장났음

2024-1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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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erefi

오히려 그렇다니까 더 보고 싶네요

왠지 신파없는 담백한 스파이물 같은 느낌인데 맞나요?

2024-1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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