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공관 경계 강화 목적"…우원식 "앞뒤 안 맞는 해명"
- 군 당국은 대통령 경호처의 요청을 받고, 공관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의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병력을 보낸 거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장도 당시에 없던 의장 공관에 굳이 병력을 배치한 이유가 뭘지, 또 계엄이 풀렸는데도 군 병력이 몇 시간 더 공관 주변에 머문 이유가 뭘지 여전히 의문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24481&plink=ORI&cooper=NAVER
해제 의결후 1시간내에 다 철수한 공관과는 달리, 국회의장 공관주변은 3시간뒤 철수
국회의장만 체포하고 박살내면 재계엄시 국회점령 가능하리라 보고 시도한것으로 보임
윤석열
내란1수 : 국회점령실패
내란2수 : 해제 의결 후 새벽 국회의장체포실패
내란3수 : 새벽 계엄해제 후 아침 장성버스실패
내란4수 : 청주공항 폭파대기실패
........................이 미친놈은 끝도 없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속보) 국방부 "공관 경계 강화 목적" 우원식 "앞뒤 안 맞는 해명"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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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따라 / 9수까지 하려나 ㄷㄷ
토토롱 / 저딴 개소릴 하는 거 보니 국방부 수뇌부 전체가 공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