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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4165?sid=100
"전현희 의원은 "실제로 지금 시중에서 무기를 소지하고 있는 블랙 요원으로부터의 제보"라며 "현재 복귀명령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청주공항 폭발 임무를 맡은 요원도 있고 사드(THAAD) 기지 테러 임무를 맡은 요원들이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제보자가 C4 폭탄과 권총 탄창 5개를 소지하고 있다고 했다" 어디서 들었다는 전언도 아니고 현재 소요사태 임무를 맡은 블랙이 여전히 무기와 폭약을 소지한 채 재보를 했다. 미국 전략자산까지 테러해서 3차대전까지 일어날 수 있는 이런 위중한 상황에서 내란수괴 체포나 내란 특검조차 출범이 안된 이 상황이 너무나 답답하고 걱정이 되네요. 민주당이 내란모의 국무회의 참석한 국무위원 한방에 다 날리고 바로 상설특검, 쌍특검, 헌재 재판관 임명 한번에 처리했으면 한데 오늘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말 그대로 시간과의 싸움인데 한덕수 탄핵 발의조차 미루는 나이브해 보이는 민주당이 답답하네요. 26일에 탄핵 발의하게 되면 국무회의 참여 국무위원 전원 탄핵하는 탄핵안 발의하기를 바랍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위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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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직도 윤석렬따르는 놈들있네..
전원색출해서 구속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