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진짜 나라생각은 1%도 안하는 군요.10

1. 당자체의 명분도 날림.

애초에 영구 권력 잡을려고 시도 했던게 실패 한거면 

국힘도 거기서 손때고 적극적으로 나서면 지지율이고 뭐고 손해 볼일도 없었죠.

군인들이 총들고 국회를 쳐들어 온거라 본인들도 피해자 코스프레 가능 하니까요.

2. 보수의 상징?

자 그럼 윤석렬이 무슨 보수의 오래된 정치인이거나 상징이냐?

아니죠.

중도보수 진보도 윤석렬을 몰라서 당했듯이 그냥 아무도 모르던 검사출신이지 박정희 박근혜 처럼 어쨌든간에 역사를 쌓아온 상징성 있는 인물도 

아니니 보수를 위해서 지킨 다는 말도 통하지 않는거구요. 그저 극우도 아닌 친일 성향 유튜버들의 꽃 정도는 될수 있겠죠 언제 질지 모르는 임시적인 꽃

3. 느닷없이 한국이 맞이한 무당 중흥기.

참 미쳐서 뭐라 할말도 없네요. ㅆㅂ

4. 그럼 왜 실패한 내란을 성공 시킬려고 국힘의원들이 나섰는가?

자 나도 실패한 내란의 헌법유린 당한 국회의원이다 라는것도 버렸고 (이건 요즘 아예 말도 안함 ㅋㅋ) 

끽해야 일베나 메갈이나 친일 성향 유튜버들이 노인들 붙들고 흔드는정도의 의미 밖에 없어 보이는이것에

뜬금 없이 홍준표는 군인 동원 한건 내란이 아니고 탄핵이 내란이라는 헛소리를 할정도로 저렇게 망가졌나?

심지어 홍준표는 저런 ㄱ소리를 안하고 있어야 오히려 중간 표도 가져가서 대선 도전 다시 해볼만한데.

결국 대통령이니 민주주의니 하는 구조에서 버는  자신들의 권력과 돈이 

국민들에게 한번 피맛좀 보게 해서 가져오는 영구적인 권력과 돈에 비할게 못된다고 판단한거죠.

자꾸 입법 독재니 이런 개소리를 하는데 지들 말대로 입법독재면 본인들은 총선에 나오면 안되죠. 입법독재를 싫어한다고 그렇게 입으로 떠드는데, 그럼 대선도 총선도 지선도 모두 없애고 주민번호 기준으로 랜덤하게 뽑아야죠 당도 만들면 안되고.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거죠. 공산독재국가..

지들 주둥이로 공산 독재 국가를 하고 싶다고 떠드는 셈입니다. 북한 김정은 뚱땡이가 나라는 가난해도 지는 배부르게 살잖아요.

그 아래 놈들도 그렇고 모두 나와서 거수기 역할만 하고.

아마 계속 저렇게 떠드는 이유는 우리가 없는 이유라도 만들어 줄테니 나와서 폭력좀 쓰고 죽창질도 좀 하면서 사회를 혼란 스럽게 

만들어 달라는 자칭 애국보수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일텐데..

돈도 돈이지만..,. 애초에 노인들만 지지 하는 당에 그런게 되기 힘들죠. 좀 젊은 애들이야 노인네들한테 빨대 꼽아 놓은 애들일 뿐이고.

그냥 쉽게 통크게 봐줘서

남자가 한번 말도안되는 ㅈㄹ 했다 실패하면 깨끗하게 손들고 나와야지 질척거리니까 나라는 엉망진창.

내란은 정당한 권리고 헌법 재판관 임명하는건 위헌 이라는 ㄱ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사회는 점점 암울 해지고 동력 잃어 가고 

오늘도 환율은 1500원에 근접해 가고 있고..(1200원이라서 나라 망한다고 불과 몇년전에 ㅈㄹ 하던 인간들이 지금은 잠잠)

문제는 이게 정치에 관심있던 없던 모든 사람한테 가는 같이 흘려야 할 피가 된다는거.

저 ㅅㄲ들은 지들 이익때문에 국민, 국가는 주둥이로만 떠들고 관심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