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 우리는 다르다면서 무엇이 다른지는 증명 못하면서,
오늘 하루 습관처럼 찾아오는 신도들과 아무일 없는 듯이 세상이 이토록 평온한적 없다는 듯이 함께 신나게 캐롤을 부르고 기도하고 헌금많이 하면 다 지나갈거란 믿음이 있는 사람들.
오늘 건희랑
성탄축하 개독 예배 봤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어차피 개신교나 무당이나 동종업계인데 친하게 지내야죠
문제는 뼈맞아도 반성안함
"주여, 무지한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고 있을듯.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네요~
이런자들이 무속신앙 숭배자들은 지지해주고 천주교는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무당년놈들 편을 들면서 불경스럽게 할렐루야를 외치고 자빠졌다니 ;;
오 주여 ...
그래서 오늘 ㅋㅋㅋㅋ예배 드린척 하잖아요.
뼈맞는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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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ousea / 어차피 개신교나 무당이나 동종업계인데 친하게 지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