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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이기성은 있죠. 그래서 선택의 기로에서는 자기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서 배고프면 밥을 먹고 추우면 옷을 입고 등 그래서 국짐이나 그 동조세력들은 자신이 조금이라도 더 살 수 있는 방법을 택해서 저런 말도 안 되는 짓을 한다고 봅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이 이게 이기주의가 될 때 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내가 배고프다고 다른 사람의 밥은 빼앗아 먹든지 춥다고 다른 사람이 얼어죽는데 그 옷을 빼앗든지 등의 행위인 것이죠. 나 살자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더군다나 국회의원 등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라면 개인 이기주의를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가령 선장이 배에서 마지막에 내린다든가, 비행기 조종사는 탈출할 수 있음에도 마지막까지 조종석을 지킨다든가 의 책임감을 그들에게 바라기에는 그들의 그릇이 작은 것이겠죠? 아직도 자기 권력을 지키려고 혹은 조금이라도 더 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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