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하얼빈 후기(노스포)4
- GTD-PE
- 등록일 2024-12-25 21:16
- 조회수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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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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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세~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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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에 극장에서 영화 150편 이상 보는데요 개봉첫날 용산imax 조조 7시 영화로 봤는데 기대치에는 모자르지만 나름 충분히 볼만하게는 만들었죠 어지간하면 imax로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보통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2찍이거나 (뭔 이유를 갖다대기는 하는데.. 어이없는 이유가 많음)
혹은 도파민 팡팡터지는 그런류의 영화들 좋아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사람은 조우진 / 박정민 / 이동욱 3명이라고 봅니다. 나머지 배우들은 그냥 그랬어요..
감독이 좀만 다듬어서 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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