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잔잔합니다 국뽕이나 신파 딱히 없는 담백하네요 초반에서 중반이 약간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남에게 추천할때 이 부분이 좋았다고 하겠는데 임팩트있는 장면이 잘 안떠오르네요
재미없나보네요
남한산성과 비슷한 전개에요
다큐에가까운 영화겠군요
영영 이같은 그런 영화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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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나보네요
남한산성과 비슷한 전개에요
다큐에가까운 영화겠군요
영영 이같은 그런 영화는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