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미사를 보고 있었음
뿌리가 살아있는데 줄기 아무리 잘라봤자 계속 자라지요
이러다 다죽게 생겼네요 부역자들은 역시나 살아남고요
국민들에게 발암을 줬던 것들
끝까지 버텨서 받을거 다먹고 호의호식하고 있죠.
윤서결은 개독(개신교) 입니다.
윤서결 내란 우두머리가 참석한 건 교회의 예배입니다.
윤석렬과 김건희는 주술에 빠져있어요.
개신교와는 거리가 먼데 굳이 교회가는 모습 보여준거 보면은
요새 용산 집무실에 주술적인 그림이 걸려있다 김용현 부인과 점집에서 김건희가 만났다. 뭐 그런썰들 무마하려는거 같아요.
천주교 세례명도 있다던데요
@Horrorvacui 뭐 세례명이 있으면 뭐해요. 개신교회 정기적으로 가는데.. 세례명은 쇼하느라 받은거죠.
대한민국 역사를 본다면 악의 씨가 무진장 뿌려져 있음.
이거 청산 못하면 또 내란세력들 발정남
윤건희는 무속보다도 훨씬 위험한 나쁜 주술에 완전 심취해있죠.
한국 무속은 그래도 나와 주변 모두의 행복을 비는데, 일본 주술에서 나쁜 주술은 남을 희생시켜 나의 행복을 기원하구요.
산 소의 껍질을 벗겨 제사를 지내지 않나, 이태원 사고 장소에 일본 주술사가 오지 않나...
관저에요 ㅋㅋ
괜히 지나가다 카톨릭인데 윤 묻으면 기분나쁨;;
내란수괴 뿌리가 살아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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