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말 좀 해달랍시고 동업자들 누구 누구 배제해가면서까지 인터뷰 한다는데 뭐 하나 건져 보겠다고 참석하는 꼴도 웃기네요.
반대로 말하면 다음에 지들이 배제 당해도 입 닥치고 있어야겠죠?
이거 상당히 이상해요. 마치 작전처럼
C4플라스틱 폭탄 갖고있는 Hid요원이
내란범 김용현 인터뷰중 특정단어 나오면 작전시작한답니다!
취소명령이 있긴했지만 요원들도 다른 팀 여부는 모른답니다.
세월호때도 그렇고
소식통은 뽐뿌가 더 빠르고
글 읽고 쓰다보면 댓글부대 이미 작업질중이더군요.
mbc, jtbc 둘다 인터뷰 무조건 들어가야 합니다
내란범ㅅㄲ가 막을 권한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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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당히 이상해요. 마치 작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