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국짐에게 부탁했던건데
의미가 2차 내란의 의미였을수도 있는데
날이 추워진다는 의미도 있었을까도 싶네요
오늘 바람까지 더해지니 너무 춥습니다
이번주 집회는 쉬어야하나 생각까지 들정도네요
연말에 종각타종 행사에 오세훈도 나오겠죠?
과연 시민들이 탄핵구호를 안외치고 행사 구경만하면서 행사가 진행될까 싶기도하구요
2차는 12월3일 밤이었고
지금은 3차
Hid요원이 파악이 안되니
내란이 몇차까지 갈지는 모름
미국 비행기 계속 날아다니니 긴장 계속 해야죠
28일이 김용현 구속 만료임. 딱 2주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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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12월3일 밤이었고
지금은 3차
Hid요원이 파악이 안되니
내란이 몇차까지 갈지는 모름
미국 비행기 계속 날아다니니 긴장 계속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