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났네요.극단적인 처단만이 답입니다.1

지금 도저히 현실같지가 않아요.

자백 정황 수첩에 적힌 내용이란게 내란쿠데타 전쟁도발 요인암살 수장 테러 그리고 시신 수거.

이게 한국에서 일어날법한 일인가요?이렇다보니 마약사업도 루머가 아닌것으로 보이구요.

이제 뒤가 없습니다.

내란반란세력은 본건은 당연하고 별건의 별건을 털어서라도 온가족 지인 전부를 능지처참 하는것만이 살길입니다.

그들이 살아온 인생은 불법의 연속일건 안봐도 뻔하니까요.그동안 권력을 이용해 비호받았던 무리들 이번에 처단 못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이정도라면 그들이 살아돌아온다면 일제강점기 못지않은 고문과 탄압 살해가 이뤄질거라 생각하고 무관용으로 잔인하게 대해야 합니다.

칼을 든 강도에게 하지마세요.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요.라고 말하지 말고 너 칼들었어?난 총들었다며 주저없이 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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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맞습니다.

2024-12-2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