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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은 포고령에 대해서 모른다는 입장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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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측 "포고령 초안에 '통행금지' 포함…尹이 삭제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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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원 이의진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은 김 전 장관이 작성한 비상계엄 포고령 초안에 국민에 대한 통행금지 조항이 포함됐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삭제를 지시했다고 26일 주장했다. 김 전 장관 측 유승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25705?sid=102
김 전 장관은 초안을 작성한 사실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을 김 전 장관이 작성했고, 대통령은 이를 검토하고 일부 수정했다
↑ 포고령에 대해 윤석열은 알고 있었다고 김용현이 박아 버렸습니다
2. 한덕수는 계엄 준비 과정에 대해서 몰랐고 직전에야 알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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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윤석열에 계엄건의전 한덕수에게 사전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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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현 변호인단 기자회견 韓에 보고시점 정확히 안밝혀 ‘포고령 金 작성·尹 수정’시인 “윤석열 - 노상원 모르는 사이” 12·3 비상계엄의 핵심 피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단이 비상계엄 포고령·담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80466?sid=102
변호인단은 또 “계엄 건의와 관련해 사전에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먼저 보고하고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절차를 밟았다고 김 전 장관이 명확히 얘기했다”
↑ 한덕수는 알고 있었고 권한에도 없는 국무회의까지 열었네요
3. 계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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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역시나 헛소리였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기자회견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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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내란수괴의 계엄선언과 복붙이네요. --;;;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2&divpage=1706&no=9145167
우리 사회 곳곳에 진지를 구축하고 암약하는 종북 주사파, 반국가세력을 정리 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함입니다.
↑ 이걸 흔히 친위쿠데타라고 하죠
김용현 오늘 기자회견 자폭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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