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한덕수에 관한 소설

김용현 이새끼가 오늘 헌법재판관 임명날 기자회견을 하면서 한덕수에게 계엄 사실을 미리 알렸다 했음

여기서 유추해 볼수 있는 소설 몇가지

1. 김용현은 혹은 윤석렬은 한덕수의 캐비넷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 돌아가는 사정상 한덕수 가족과도 관계 있는 듯

계엄 사실을 미리 알렸다는건 그냥 경고 정도의 카드로 오늘 재판관 임명하면 니 캐비넷 오픈함 ㅇㅇ

2. 그러면서 김용현은 윤석렬이랑 연락이 안닿는다며 기사로 개소리 풀음

3. 어짜피 한덕수는 이래나 저래나 ㅈ 되는건 매한가진데 가족까지 피해 주기 싫었던듯

4. 윤석렬이 쏘맥이나 자시며 명신이 말에 충성을 하는 똥개 같아도 검사질 했던 가락이 있기에 몇 수 앞을 준비는 해논거 같음

5. 다음 대행이 와도 이미 캐비넷 준비 되어있거나 어떤 계략이 있을 듯

6. 그럴일은 없었겠지만 한덕수가 헌법재판관을 임명했다면 오늘 아침 털보가 말한 블랙요원의 국내 소요사태가 있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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