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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는 민주화이후 최장기 재직 총리라죠8

윤석열정부 보면 내란계획 실행을 위해

주요보직을 말 잘듣는 인사로 채우는데에 임기 대부분을 보내왔던걸 알 수 있습니다.

 

임성근 사단장은 윤석열 입장에서 끝까지 버티려했지만 운나쁘게 한번 꺾인경우이고, 

한덕수 총리의 경우는 작년 9월즈음 내각 쇄신 압박이 거샐때에도 눈하나 꿈쩍하지 않았던 전례가 있습니다.

 

어제 박지원의원의 증언, 오늘 김용현의 증언, 그동안 한덕수 총리의 판단과 행동을보면 단순 내란 동조자가아닌 핵심 가담자가 확실해보입니다.

모호해보이는 언행으로 항상 상대를 속이려들 뿐이지요.

 

불행중 다행으로 얍삽한 늙은 여우에게 말일까지 끌려다니지않고 이쯤으로 정리한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잘한 판단이라는 증거는 내란당과 수구언론이 발악하는거 보니 알겠습니다.

 

윤수괴의 빠른 체포로 새해에는 우리 일상에도 평안함이 돌아오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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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은 썪는다는 진리를 다시 보여주는듯..
2024-1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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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 욕심이 엄청난거같아요

2024-1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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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티티티티파파파파

노욕으로 인해 가늘고 길게 가는데 실패 마지막을 추하게 장식한........

2024-1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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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대행 뽕까지 맞고

뭐라도 되는줄 착각했나봅니다 

2024-1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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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둔다고 몇번 했는데 후임이 없어서(총리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자리지키고 있었죠...

박영선 시키려다가 언론에 공개되어 나가리 되고요

2024-1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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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입장에서는 놓아줄 이유가 없었을거같아요. 지금와서보면 박영선이 실제로 총리가 되었을 가능성도 없었을거같구요..
2024-1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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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0일 정도만 버티면 최규하 꺾고 재임기간 역대 No.3가 되네요.

 

2024-1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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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선 요원해보이네요ㅋㅋ

그래도 총리연봉만해도 꽤 되니 그간 많이 수령했갰네요 

물론 무기징역 받으면 다 필요없겠지만요ㅋㅋ

2024-1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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