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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버닝썬 사건때 버닝썬으로 출동한 광수대가 국민들에게 보낸 경고 메시지를 문재인 정부에서는 보지 못했나봅니다. 버닝썬 사건이 터지고 나서 버닝썬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출동한 광수대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버닝썬 피해자에게 갖은 죄목을 씌워서 조사하는 일이었습니다
어느순간 버닝썬 피해자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외국인 피해자 2명이 등장합니다. 거짓말이었습니다.
전 버닝썬에 출동한 광수대가 비리 경찰들을 신고하면 어떤 댓가를 치루는지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버닝썬 출동한 광수대 행동으로 인해 경찰들의 부실수사나 범죄로 인해 고통받고 있던 피해자들은 침묵했을겁니다. 버닝썬 사건을 본 범죄 경찰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더 당당하게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겁니다 .
문재인 정부에서는 그때 광수대 메시지를 듣지 못했나봅니다. 그러니까 경찰들에게 수사권을 준거겠죠 전 2019년 최고의 범죄자는 버닝썬에 출동한 광수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왜 2019년 버닝썬 사건을 말하나면 과거를 바로 집지 않으면 현재 미래도 바꾸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사권가진 경찰들이 국민들을 지키려고 하지 않고 대통령 단 한사람을 위해 계엄의 선봉에 서서 국민들에게 총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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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을 먹어도 처벌할 검사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