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윤석열 정권의 총리를 할만 했네.1

평소 윤석열은 사람들에게 반말을 하거나 화를 잘 내는 스타일이라고 하던데 그 밑에서 어떻게 일했나 싶었는데

오늘 하는 꼬라지를 보니 고개가 끄덕여 진다.

똥은 똥을 알아보고, C급은 자기보다 능력있는 사람을 쓰지 않는다고 하더니 그 말이 딱 들어 맞네.

윤석열이 권력에서 멀어지니 한동훈이 마치 자기가 권력을 차지한 듯 뽕맛을 보다가 제 풀어 떨어져 나다더니,

이제 한덕수가 이제 자기가 권좌에 오른 것처럼 행동하네.. 권력이 그렇게 좋은가?

한번 맛을 보니 뿅간건지...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철이 안들어... 철이... 살 날이 얼마나 남었다고 그렇게 살고 싶은지...

참...인생이 불쌍하다. 본인은 그걸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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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살찌우는 것들이 권력과 부 그리고

그에 대한 복종과 영합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을 겁니다.

거기에 맞추어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자신의 본질이자 페르소나인 거구요.

2024-12-2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