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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벌써부터 최 부총리에게 기대와 압박을 동시에 표출하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위원인 박범계 의원은 2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 부총리가 한 권한대행보다 낫다"면서 "최 부총리는 비상계엄에 가장 먼저, 가장 강하게 반대했고 국무회의장을 뛰쳐나온 사람 아니냐"고 치켜세웠다.
한 권한대행과 최 부총리를 윷놀이 윷에 빗대기도 했다. 박 의원은 "윷놀이를 할 때도 '개'와 '도'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없다고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도 25일 '한 대행 탄핵 사유에 계엄 국무회의가 들어간다면 최 부총리도 차이점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최 부총리는 (계엄 직전 회의에서) 분명한 반대 입장을 냈다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를 이르게 언급하는 것은 최 부총리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헌법재판관 3명 임명 시기를 놓고 갈등을 빚은 한 대행을 최 부총리와 구분지어 향후 민주당에 협조적인 기조로 유도하려 한다는 것이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서도 "한 대행보다 최 부총리가 다루기 쉬울 거란 예상은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 초유의 권한대행의 대행?…민주당 "한덕수보다 최상목이 낫다"
-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을 27일 본회의 표결에 부칠 계획이다. 만약 탄핵안이 가결되면 최상목 부총리가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우리 헌법은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해 직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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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점 다쳐날리고하라고 어자피 저새끼가 되도 지럴을할거고 이새끼가 되도 지럴을할거고
왜시간을주냐이겁니다
수사들한답시고 도대체 다들 머하나 한게 있냐 이거죠
구속도못해 오시겟습니까 이지럴들하고잇고 빙신경찰새끼들은 시위하는거 쳐막기나하고있고
다내란동조로 다처벌해야한다이겁니다
과거에 햇던거처럼 자료를들고 진행을 안시키는거죠
날려버리면 저기 국짐애들편들애들 말할거같아요? 아가리들 닫아요 보세여
내란죄 선동 딱 이것만 다걸어버린다고하면
이새끼들은 강한눔한테는찍소리는안하는종자들입니다
국민여론 개소리들이죠 조선일보새끼들도 당연히 이건맞다 그럴껀데
여기도봐여 병신들 아가리들닫고잇지 그러니 게시판이 청청해지지
30만덜어낼생각을하라 이겁니다 그걸머하러끌고가여 국민이랍시고
이빙신들땜에 몆천만이 고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