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상황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더욱 생각나는 2024년의 늦은 밤이군요...
노무현 괴롭히던 상대편 말고 같은 편 조차도 많았죠
그러면서 이제와서 노통이 그립다고 하던 사람들..
호들갑떨지 않아도 될 때는 개요란하고
계엄령같은 진짜 큰 일엔 도둑넘들처럼 입꾹닫하고 일진행하려고 함
일베보면서 쳐 웃던 꼬맹이 시절을 보낸 지금의 2,30대 남자새끼들은 반성해야 됩니다. 나이를 쳐 먹고도 여전히 병신인건 문제가 있는건데 그걸 모름.
노는 북한이 질알해도 우리 힘있다 국력에 자신감.
윤은 우리 힘있다 미친 건방떨며 북한에 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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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괴롭히던 상대편 말고 같은 편 조차도 많았죠
그러면서 이제와서 노통이 그립다고 하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