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그냥 지금 이 상황이

견딜 수가 없는 거죠

윤석열이 돌아올까봐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론 여야 모두 비난 받으면서 직을 유지하는게

고통스럽다고 생각 햇을 겁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서 탄핵 하기를 바랫던 거 같아요

문제는 이제 최상목이 과연 어떤 사람인가 하는 부분이죠

경제 총리 답게 경제를 위해서 자기가 총대를 떠 맡기를 원한다면 좋겟지만

관료출신이라면 이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 하지 않을까 싶어요

바란다면 헌재 임명이나 특검법 같은 것만 통과시켜 주고 사퇴하기 바랄뿐입니다.

한국은행 총재가 사퇴하려고 할때 말렷다고 하던데 이번에도 한국은행 총재가 좋은 충고를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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