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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를 처단하기 위한 반민특위가 오히려 친일파에 의해 무너졌죠. 그후 그 매국세력이 이나라의 기득권이 되서 단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15년을 제외하고는 한국을 지배해왔습니다. 국힘이 욕 처먹을거 알면서도 버티는거 다 이유가 있죠.전쟁을 해서라도 독재종신정권을 만들려는 이유도 다 있는거구요. 국회를 2번연속 국회선진화법 기준점인 180석을 넘긴걸 보고 두려워 했을겁니다. 친일매국잔당들이 설 자리가 항구적으로 줄어드는걸 눈으로 확인한만큼 정상적인 방법으론 돌릴수 없다 여겼을지도 모릅니다. 어찌되었건 만약 국민이 승리한다면 윤석열 김건희 일가는 초토화 될거고 내란반란에 동조한 세력도 일망타진 갈겁니다. 그리고 그 가장 중심엔 국민의 힘이 있구요. 정말 정당해산까지 간다면 반민특위의 못다한 한마저 푸는거라 의미도 상당하겠죠. 지금 사실상 내전 상황입니다. 뜬금없이 의회동의없이 자위대의 한국진출 허용 우크라이나 전쟁판에 끼려고 노력하던일 북한 평양까지 날린 무인기 전쟁을 일으켜 외세를 끌여들여서라도 반대세력을 숙청하려한 내전상황입니다. 전쟁은 이미 벌어졌고 자신들을 한민족의 구성원을 죽이려고 한 자들을 해하는것은 정당방위이자 애국심을 가진 국민의 당연한 권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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