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이든 공수처든 뭐든
검찰이 케비넷으로 모든 인간들을 협박하고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바뀌면 또 케비넷으로 협박하고
계속 시간 끌고 어떻게 해서든
윤의 부활이나 내란당에 힘을 줄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개 열받습니댜
검찰 수괴를 용병으로 받아들이는 바람에 당을 통째로 검찰에 먹히고 멸문지화 당하게 생김
여의도 정치밥도 안 먹어본 어수룩한 놈이니 바지대통령 앉혀놓고 자기들 맘대로 컨트롤 될 줄 알았겠죠?
고위직 검찰관련 정부공직자들 모두 범죄자들이었다는게 들어남 법과 공정따지지만 자기들 치부감추기에만 혈안이 되어있고 반대세력은 공권력으로 깔아뭉게고 알고보니 본인들이 벙죄자들이었던것
정상적이라면
두창이나 거니 둘다 진즉 기소되고 구속됐음
검찰이 내란의 근원인거 맞음
한덕수도 윤씨가 뭔가 캐비넷에 쥐고있는거같네요
다른 이야기로 프랑스 나폴레옹 같은 군인도 황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이
그전 혼란기에 군인들을 정치인들이 사냥개로 이용했었는데
군인들이 좀 더 대가리가 굵어지고 보는 눈이 커지니까
내가 대장해도 되겠는데........그러면서 더이상 사냥개가 아니라 권력자가 되어버렸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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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