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 제목 ㅋㅋㅋ6

중국 작가 루쉰은 ‘사람을 무는 개는 물에 빠졌다고 건져주지 말고 버릇을 고칠 때까지 계속 패야 한다’는 유명한 경구를 남겼다.

지금 한 대행이 준동하는 모습이 물에서 건져준 사람에게 으르렁대는 개와 다르지 않다.

물에 빠진 늙은 개를 건져주자 벌어진 일 [아침햇발]
손원제 | 논설위원 크리스마스 선물은 배송되지 않았다. ‘내란 수괴’는 관저에 틀어박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출석 요구도 거부했다. 여전히 폭음과 격노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 ‘내란 방조범’ 혐의를 받는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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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표준 / 개가 사람을 물면.. 그 즉시 살처분 아닌가요?? 법에도 폐기처분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을텐데요.

15 지구표준

개가 사람을 물면.. 그 즉시 살처분 아닌가요??

법에도 폐기처분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을텐데요.

2024-12-27 점아이콘

순이달이원이

2024-12-27 점아이콘

nayana1

구린게 많이서 그럴듯

2024-12-27 점아이콘

2 Banana69

사람을 무는 개는 물에 빠졌다고 건저주지 말고 버릇을 고칠 때 까지 계속 패야 한다.

2024-12-27 점아이콘

3 쪼끔이친구

개만도 못한 인간이죠

2024-12-27 점아이콘

탁구왕김제방

맞죠,개는 고기라도 먹지

2024-12-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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