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가 그돈을 빼앗으려고 담그려 하지 팀워크 발휘하는게 좀 이상했네요 ㅋㅋ
그러니까 영화죠
그래서 개처망함 ㅋ
갑자기 성기훈말듣고 총쏘러간것도 이해안가더군요...
총질하면 상금이고 뭐고 없을텐데.
사채업자가 살인까지가는 사채업자는 아니고 좀 겁만주는 라이트하신분들이든데요
업자들간에 정도 있고
이해안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재미로 봐야죠 ㅎ
많이엉성했어요
시즌3과 텀도 좀 있는데 내용도 알차지않았고..
인상깊은 캐릭터가 기억에 안나네요..
대박이 터져서 만든거라
성기훈이 게임에 참가한거 자체가 좀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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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