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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내란당 인간들 그 누구도 지지하지도 믿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내란수괴 탄핵이나 내란 종식을 위해서 내란당의 누군가는 나서줘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니 지켜봤는데 다 그렇겠지만 가장 눈에 띄었던게 그렇게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척을 해왔던 김재섭의 행보와 갑자기 반기를 들고 일인시위까지 한 김상욱이 눈에 띄었는데 김재섭 이놈은 뭐 그냥 딱 내란당 스러운 인간이었고 의외로 단발성 보여주기인줄 알았던 김상욱이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가고 있네? 박쥐 조경태도 이번 한덕수 표결에도 참여한걸 보면서 이번에는 행보가 좀 눈에 띄고. 이번 내란사태를 겪으면서 눈에 띄는 사람들이(내란당 기준) 지가 사살안당하려고 한거였겠지만 그래도 계엄 풀기 위해 의원들 이끌고 국회 오고 중간에 말바꾸고 왔다갔다했지만 막판에 탄핵에 힘을 실어준 한동훈과 탄핵표결에 당이 막았는데도 본회의장 들어와서 투표한 김예지와 지금도 목소리 일관되게 내고있는 김상욱과 조경태는 미쳐돌아가는 내란당에서 눈에 띄기는 함. 2찍이들은 진짜 정신병자들만 있는게 아니라면 저런 애들 좀 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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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saiiiii
기사찾아보니까 한덕수 탄핵에 표결은 조경태만 하고 김상욱은 표결은 안하고 자리는 끝까지 지켰다고 하네요.
찬성한다고 했다가 기권으로 말 바꿨다가
결국 불참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