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얘기나오는 최지영이요
뭘햇길래 ;; ㅎㅎ
대물림?
그렇겟죠? 공무원이 500억 번건 말이안되고
장관 인사청문회했으면 탈탈 털렸을텐데
그래서 차관을 간 걸지도?
줄 잘타서 장관 노리고 있지 않을까요 ㅎㅎ
차관은 해도 장관은 거절하는 경우가 많죠.
네 주식 다 합쳐서 ㄷㄷ
이미 비상장이라는 거에서 내부정보 지들끼리인거죠.;;
다 털어야됨. 차관급이고 장관급이고 뭐고
정권 바뀌면 싹다 털어야함
판검사 집안들도 대대손손 부자인 케이스도 많구요.
상류계층에 있다보니 각종 개발사업이나 돈되는 정보를 미리 알텐데
친인척 명의로 투자하고 하는거죠.
그렇죠 ㅜ ㅎ
증여상속에다 지들만의 정보(토지투기, 주식...) 뒷돈 (그런거 없을것 같은 자리도 다 받아쳐먹음)...순수공뭔으론 택도 없죠.
하긴 기재부면 뒷정보로 크게 한탕 가능할듯 ㄷㄷ
거기에 당연하게 원래 부잣집이라 물려받은 돈 많을거고
물어뜯겨 찢길듯 ㅋ
가족들 주요 요직에 넣고 재벌에다가 돈으로 표삼 ㅋ
몇억 이자에 허덕이는데
500억 ㅎㅎㅎㅎㅎ
등록안내
대물림?
그렇겟죠? 공무원이 500억 번건 말이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