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이 제2의 차지철이라는데.. 부산 마산은 당연 들고일어나야2

자장구일주
등록일 2024-12-28 19:17
조회수 348

하는 말들이 차지철 닮았다니까

고맙다고.. 큰 소리친 놈이 바로 김용현이죠.

[돌비뉴스] '100만 죽여도 상관없다'던 차지철처럼?…"김용현, 탱크로 밀라고"
김용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마지막 경호실장, 차지철에 비유되고 있는데, 마침 오늘(19일) 야당이 새로운 발언을 추가로 폭로했습니다. 12·3 당일 계엄 11시간 전에 이렇게 발언을 했다고

1979년 부마항쟁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에 그 상황을 보고하면서 캄보디아 군사독재정권도 300만 명을 죽였지만 아무렇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우리도 데모대 100만 명, 200만 명 죽인다고 해서 끄떡없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는 것이죠.
정권에 반대하는 국민이나 국회를 탱크로 밀어버린다. 이런 발언을, 이런 극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그런 군사독재 시절의 모습이 2024년에 재연됐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 겁니다.

부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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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긴말안한다

오래 전 3산1주가 바뀌면 나라가 바뀐다는 말이 있어여

2024-1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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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치마

정신 똑바른 사람들은 거진 다 죽거나 상경한듯

2024-1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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