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라이브 봤는데 부산 누님들4
- MOOKUKSUNG
- 등록일 2024-12-28 19:56
- 조회수 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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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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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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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봉노총각
안타깝이지만 아직도 대부분은 국힘편이 많더라구요. 부산에서 병원 운영하는 사촌형님에게 몇일전 안부전화 했는데 거기 부산 분위기 물으니 윤석렬 욕은 당연히 하는 분위긴데 그래도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한 거부감은 여전하고 국힘을 편들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 형님과 형수도 국힘 지지하고. 솔직히 지금 시위하는 분들 부산에서 소수일겁니다. 그래서 윤상현이나 부산의 국힘 의원들이 막가파로 저러는 겁니딘. 투표날 되면 결국 국힘 찍거든요. 이거 잘 안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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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노총각
이래서 TK현실을 모르니 항상 선거때 TK쪽은 국힘에게 몰빵당하는 겁니다. 웃긴건 TK쪽은 연고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그런 이상한 자신감 내비치더군요. 5:5?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지금이야 그들도 본인들이 뽑은 국힘이 난장 까는게 부끄럽다는걸 알기에 조용한거지 막상 선거철 되면 그들은 또 국힘 찍어줍니다. 그게 그 지역 사람들의 DNA입니다. 지금 그쪽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은 극소수입니다. 마치 광주에 국힘당 지지자가 있는거랑 비슷한겁니다. 그 쪽이 바뀌려면 거기에 국힘 의원이 폭탄 테러를 일으키거나 윤석렬이 군인들 보내 TK시민들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지 않는한 안바뀝니다. 그게 그 지역의ㅈ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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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 일반 가정주부인데 너무 빡쳐서 나오신거래요 화병날거 같다고.. 내란당 18놈들이 무슨 민노총이라고 프레임씌어서 더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