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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대검, 계엄 바로 전날 전 정부 검사(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징계 청구2

하지만, 저 규정은 사문화 된지 오래라 저 사유로 징계청구된 적이 없었고, 이정현 검사는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반발하였다고 합니다.

대검은 왜 하필 계엄 하루 전날 전례 없던 일을 하였던 것일까요?

혹시, 현재 검찰내의 검사들 중에서 말 안듣는 검사들을 한직(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내려 보낼 일이 생겼고 , 그 숫자가 많다보니 현재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잘라야 했던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연봉 1억 한직’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증원…“인력·세금 낭비” 비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5명 증원 후폭퐁, 법무부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증원에 나서자 검찰 안팎에서 ‘인력·세금 낭비’라는 비판이 나온다. 연구위원직을 이른바 ‘유배지’처럼 활용해 좌천 대상을 몰아넣을 것이 아니라 본연의 교육·연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 현정부 들어 좌천성 인사를 많이 하여 한직이 늘었다고 비판받음)

최근, 심우정 검찰총장이 12월 6일 김용현의 지인과 통화를 하였다는 내용을 보고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대검은 계엄이 12월 3일에 일어날 것을 미리 알고, 그 전날 말 안듣는 현직검사들의 좌천을 계획했던게 아닐까 하는 의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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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단

헌법은 지키지도 않는 것들이 사문화된 규정까지 끄집어내는건 꼼꼼하네요.

2024-12-28 점아이콘

0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저거 찾느라 애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ㅋ

2024-1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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