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이태원 참사때 거들떠도 안보면서 비아냥 대던 내란의 힘이38
- hans12
- 등록일 2024-12-29 11:33
- 조회수 1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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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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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내 편이면 애도, 내 편이 아니고 조롱이죠,,
더 문제는 스스로 자각 못함,
상황에 따라 추모하고, 상황에 따라 정치랑 엮는 사람들... 어쩌면 일베랑 개딸은 서로 똑같은 놈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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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문닛 ㅡㅡ;
챗gpt에서 해당 댓글과 관련해서 질문한 내용입니다.
"누가 희생자를 조롱하는 글을 쓰던가?"라고 하셨는데, 제가 지적한 부분은 단순히 희생자를 직접적으로 조롱하는 글만을 뜻한 게 아닙니다. 조롱은 때로는 명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사건을 정치적 도구로 삼거나 맥락에 따라 자신의 이익에 맞게 해석하면서 다른 의견을 깎아내리는 태도로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비극적인 사건에서 추모와 조롱의 경계는 분명해야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자신이 추모한다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행위는 추모의 진정성을 흐리고, 결국 그 비극적인 사건을 자기 정치적 이익에 활용하려는 태도로 읽힐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진정한 추모는 정치적 입장을 떠나 모두가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일부는 상황에 따라 추모하는 척하면서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고, 또 다른 경우에는 그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문제 삼은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제 말의 요지는 단순히 조롱하는 댓글 하나를 찾자는 것이 아니라, 비극적 사건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의 전반적인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희생자를 진심으로 기리는 마음은 특정 집단이나 입장의 문제를 넘어서는 보편적 가치여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내가 쓴글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어온 사건들에 대해서 경험을 쓴글입니다. 세월호, 5.18 등 수많은 사건에 조롱하는 경우가 많았서, 그 배경을 바탕으로 쓴글입니다.
만약 내가 조롱이라는 글에 포커를 두었다면 해당 글을 예시를 들어서 말했을 겁니다, 내가 보기엔 님이 말꼬리 잡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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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12 / 최우선 구조하고 완료되면 안보이냐? 너같은 2찍놈들이 물흐릴까봐 적었다 ㅉ
놀러와 / 구조는 구조대로 최선을 다해야 하고 재판관임명도 동시에 최우선 진행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시스...
단체사진 / 님이 더정치적입니다 내란일으키고 비행기테러까지 계획한 정부인데..순수하게 받아들일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