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사범의 조사는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데
그 권력을 개인사유화 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킨 주범이
면책특권으로 방어가 되어있어서 조사가 힘들다면
그걸 날려줄 탄핵소추안에 대한 법리적인 판단을 해줄
헌법 재판관을 임명이 하루빨리 되어야 합니다.
정쟁은 시간끄는 새끼들이 하는게 정쟁
시간 안끌면 헌법 시스템 정상 작동
군사쿠테타가 정쟁거리가되나요
시간끌고 버티는게 방해공작이죠.
한덕수는 그렇게 생각해서 쫒겨났고, 최상목은 처신 똑바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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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은 시간끄는 새끼들이 하는게 정쟁
시간 안끌면 헌법 시스템 정상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