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분위기를 낼수 있는것도 아니고
기분도 너무 다운되어서
취소하자고 말하고
식당에도 미리 전화해서 취소했습니다.
사정 말씀드리니
하루전이지만 이해해주시네요.
힘이 없네요.
그게 정상적인 사람이죠.
국민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동감하는것.
나라가 이 지랄인데 술처먹고 떠드는게 이상한거죠.
남의 아픔을 교감할줄 아는게 정상이죠
윤가는 매일 술 처마시고 있을거에요. 개가 낳은 새끼죠.
썩열이 부터 이래저래 나라분위기가 암울하네요
윤가가 물러나야 우리나라 혈이 풀릴거 같은 느낌
용산에한새끼잇을듯요 파전이나구우라고 하아 진짜ㅜ나라가 운이없는건지 너무 슬픈일이 일어나네요
서울은 용산뿐이 아니더라구요..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한강한류불꽃크루즈로 불꽃놀이 중인 여의도.mp4나라가 참기 힘든 슬픔과 비통한 마음 가득인데이런날 여의도에서 불꽃놀이를 미쳤네요.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9154539
저도 오늘 드라이브도 하고 외식도 하려고 했는데 아침 뉴스보고 그냥 우울해져서 운전도 못하겠더라고요.
내년 뉴스에는 제발 좋은 소식만이 가득했음 합니다.
그래도 회식 기대하는 직원들 있었을텐데
식사하세요.
자영업자들도 지금 힘든 상황인데 굳이 하루전에 취소를... 식사만이라도 간단히해도 되는거죠,계속 오던 손님이면 당연히 하소연 못하는거구요
내일 회사 송년회인데 취소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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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메이 / 남의 아픔을 교감할줄 아는게 정상이죠
의심많은신앙인 / 윤가는 매일 술 처마시고 있을거에요. 개가 낳은 새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