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기 블랙박스 두개 중 하나 일부 손실…해독 한달 이상 걸릴 수도
- 29일 오전 9시 3분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 규명의 열쇠인 블랙박스 해독 작업이 한 달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등에 따르면 제주항공 7C2216 여객기의 비행자료기록장치(FDR)는 외형이 일부 손상된 채 수거됐다. 국토부는 사고기의 블랙박스 두 개 가운데 조종실음성기록장치(CVR)는 완전히 수거
https://v.daum.net/v/20241229232357290
미국에 보내게 돼면 6개월 이상 소요될 수도 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