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나라가 이렇게까지 흉흉한지..
티비 보는것만으로도 괴롭고 힘드네요..
뭔가 하루하루가 의미가 없이 지나가는듯 ..
저두요...일상이 버겁습니다. 망가졌어요.
저두요...
무기력해요. 윤씨 욕할때만 반짝 힘이 생김.
저두 망가짐. ㅠㅠ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음
좆같은 새끼 땜에
저도 잠도 잘 안오고 늘 긴장되어 있는것 같고 피곤하고 그래요.
저두요. 아침 일찍 속보나 뉴스만 보게 되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전국민이 내란수괴와 가담자들한테 청구해야 ㅠ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그동안 잘 운용돼있다고 철썩같이 믿고있던 시스템들이
실은 이렇게 까지 부실하고 부패한것을 바로 눈으로 확인하니 이젠 뭘 믿고 살아야하나 싶음~ 모든게 다 허탈
등록안내
저두요...일상이 버겁습니다. 망가졌어요.